Key to the Kingdom of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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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 AI CENTER
3K그룹의 전세계 유일한 원천기술 AutoXML을 통해 AI-빅데이터-블록체인 분야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소
전세계 산업별 표준영역과 데이터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자사의 국제표준기술사업 본격화를 위해 연구소를 개설하였습니다.

앞서 3K그룹에서는 인터넷프로그래밍언어(XML) 자동 생성 엔진인 오토엑스엠엘(AutoXML)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보안 분야의 글로벌 기술 사업화에 본격 진출하였습니다.

AutoXML은 기존 데이터를 기계학습 메타데이터로 바꿀 수 있으며 누구나 프로그래밍 과정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자동생성 엔진을 활용해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3K AI센터’는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의 아름다운 숲이 보이는 대로변의 쾌적한 공간에 자사 핵심 기술 역량이 집중된 4층 단독 건물의 인공지능 연구소입니다.

KAIST 도곡캠퍼스 3층에 있던 기존의 연구소와는 별도로 마련한 것으로, 3K그룹 자회사와 파트너사 간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응용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3K그룹의 시선은 창사 당시부터 글로벌을 향하고 있습니다. AutoXML 기술이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지로 뻗어 나아가는 세계지도를 사옥 건물에 비치해 구성원들에게 기업의 가치를 전할 만큼 의지가 확고합니다. 일찍이 3K그룹의 AutoXML은 미국 카네기멜런대학(CMU) 언어공학연구소 제이미 카보넬 교수 연구팀으로부터 관련 연구 내용과 기술을 10여 년에 걸쳐 철저한 검증을 마쳤습니다.

언어공학의 대부로 불리는 카보넬 교수는 “3K그룹은 HTML 시대에서 XML 시대로의 전환기를 열었고 앞으로 디지털과 관련된 모든 문서에 3K그룹의 기술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며 “MS나 오라클 제품과 달리 문서·동영상·프로그램도 수작업 없이 손쉽게 차세대 프로그램 개발 언어인 XML로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데이터 전환과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극찬했습니다.

20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마치고 기술 사업의 본격화와 외형 확장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으로써의 도약과 입지를 굳건히 다질 것이며, 이번에 새로 개소한 AI센터에서 젊고 유망한 인재를 꾸준히 등용할 방침입니다.

다가올 미래사회에서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가 국부의 원천이 됩니다. 나라의 미래를 이끌 최고의 인재들을 길러 이들이 각 분야에서 유니콘 기업을 만들어 국가를 빛내고 인류에 공헌하길 소망합니다.